김종회의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국회 앞 민주평화당 천막 당사에서 농성 돌입

김형민 기자l승인2018.12.0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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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종회(김제·부안)의원은 6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 설치된 민주평화당 천막 당사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현행 소선거구제 선거제도에서는 매번 선거 때마다 50%가 넘는 사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국민의 다양한 정치적 의사 표현이 가로막히고 있는 것인데 민심이 천심인 만큼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민주당이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려 한다”며“더 이상 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말고 약속을 지키는 집권여당의 품격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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