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내년 착수

김형민 기자l승인2018.11.28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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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측어선의 외측이동과 항내 어선의 안전한 정박을 위한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 민주평화당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회(김제.부안)의원의 역할이 결정적 이였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28일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전북의 숙원사업이었던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착수된다”고 알려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새만금 가력선착장’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될 수 있게 결정적인 역할을 한데 이어 금년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 냈다.

앞으로 ‘새만금 가력선착장’은 방파제(764→1,674m), 물양장(620→1,290m), 부잔교(3→5기), 여객부두50m, 부지조성(30→75천㎡)건설을 위해 4년간 국비 1,0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로 2019년부터 설계등 후속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심사에서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용역 40억 원이 반영돼 있다.

김 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이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데 정부예산이 차질 없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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