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중국 강소성, 두 도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 협력방안 논의 나서

김대연 기자l승인2018.11.27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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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은 27일 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한·중 미래성장 전략과 지역협력 방안’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북도와 중국 강소성과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 협력방안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로 2003년부터 매년 교차 개최하고 있다.

이날 지역연계 협력방안으로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는 ‘한·중 물류협력과 지역교류 방안’을 주제로 전북도와 강소성 물류협력의 주체와 활동에 대해 제안했다.

강소성 사회과학원 후궈량 박사는 ‘강소성과 전북도 태양광 발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소성 태양광 발전기업의 해외 생산센터로 전북도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두 지역 기업 간 협력을 매개로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특화 발전전략으로 전북연구원 이중섭 박사는 ‘한·중 지역사회보장 특화 정책 비교분석과 정책함의’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사회보장제도를 비교하고, 한국의 지역복지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안했다.

강소성 사회과학원 뤼메이예 박사는 ‘강소성 농촌 지역 친환경 발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난징시에 소재한 기업의 친환경 발전 성공사례를 연구해 농업생산서비스 공급 부족과 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전략을 공유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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