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3시 50분께 정읍시 과교동 한 주택에서 불이나 A씨(87)가 숨졌다.
소방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0여 분간의 진화작업 중 안방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8일 오전 3시 50분께 정읍시 과교동 한 주택에서 불이나 A씨(87)가 숨졌다.
소방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0여 분간의 진화작업 중 안방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용기자·km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