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이모저모

이병재 기자l승인2018.10.04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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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무형문화재 이종덕 방짜유기장 죄종 체험.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이틀째인 4일 오전부터 축제가 펼쳐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는 현장체험을 나온 어린이들과 가족들로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모악당 앞에 마련된 리듬&플레이존에서 펼쳐진 Play 락 피노키오 공연에는 많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함께했다. 전주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이고 순창 등 지역 어린이들도 인솔 교사의 지도 아래 공연 외에도 체험부스를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안내부스 옆에 설치된 방짜 좌종 체험도 개막일부터 여전한 인기를 보이며 체험 어린이들로 붐볐다.
 

▲ Play 락 피노키오 공연

○…소리축제만의 대표적 공연장소로 자리매김한 편백나무 숲도 휴식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이노앙상블 공연에는 시작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았다. 이노앙상블은 인도네시아국립오케스트라의 가장 작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독툭한 음악을 들려줬다. 특히 인도네시아 고유 악기의 특성을 설명하고 근대화 이전 부족들의 전통을 소개하는 등 음악을 넘는 설명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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