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선선한 9월 마지막 주, 도내 유통업체에서 어떤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을까. 함께 살펴보자.

 

▲롯데백화점 전주점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는 ‘롯데단독상품 MCM 베스트상품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MCM 베스트상품 4가지 스타일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숄더백은 69만 5000원에서 41만 7000원, 드로우스트링백은 83만 5000원에서 50만 1000원, 호보백은 83만 5000원에서 50만 1000원, 토그백은 85만 5000원에서 51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소소한 가격 확실한 행복!’ 전을 토해 올반 동그랑땡(380g*2)는 6980원에서 5680원까지 15% 할인해 주며, 롯데 칙촉(180g*12입)은 3840원에 판매한다. 특별혜택을 2입 기획 상품이다. 삼립 미니꿀호떡 호이호이(190g)은 1980원에 하나 사면 하나 더 준다.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팩(360ml*6입)은 5980원, 헤드앤숄더 샴푸(850ml)는 1만 4500원에 하나 사면 하나 더 준다, 해피바스 에센스 바디워시(로즈/자몽, 900ml)각 9900원에서 5900원 특별혜택을 40% 할인해 준다.

이어 오뚜기 생쫄면 4인(904g)은 5480원, 대림 크라비아(318g*3) 3980원, 서울우유 체다(300g*2)은 7180원이다.

 

▲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는 신선식품은 전단 행사를 통해 간편한 후르츠 칵테일을 Dole 후룻컵 망고/복숭아/파인애플/자몽메들리는 1개 2000원, 3개 이상은 각 1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초이스앨 컷팅 허니듀 메론(400g)은 2900원, 허니듀 메론(대/특대)는 각 5900원, 6900원이다. 냉장 닭고기는 전 품목은 엘포인트를 이용하면 20% 싸게 살 수 있다. 닭볶음탕(1kg)는 5900원에서 4720원, 요리하다 양념 소불고기(100g)은 1600원이다. 인기 수산물도 특가로 살 수 있다. 하회마을 안동 간고등어는 각 1손에 4800원, 2마리는 7400원, 국산 고등어 자반은(1손/2마리)는 2300원, 제주 은갈치는 각 1마리(특대/왕특대)를 각 7000원, 1만 1800원에 살 수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전단‘ 대표상품으로 킹크랩(러시아산/대) 마리당 9만 9000원, 프리미엄고시히카리(10kg)는 3만 4900원, 국산 청포도(2kg/박스)는 1만 2900원에서 9990원, 고당도 머루포도(2.7kg)는 1만 5990원에서 1만 3990원, 백두한돈 돼지뒷다리(100g)는 1090원, 제스프리 하루2알 그린키위(팩)에 1만 1900원에서 8990원에 살 수 있다.

대용량 제스프리골드키위(9~15입)은 1만 2990원에서 9990원까지 싸게 해 주며, 순한맛진미오징어채(400g)은 1만 4900원, 두 마리후라이드치킨(팩)은 1만 2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박세린기자․iceblue@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