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의원, 고창·정읍 하반기 특별교부세 17억 확보

정읍·고창, 재난 및 생활안전 등 지방SOC 관련사업 추진 탄력 김형민 기자l승인2018.09.1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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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수석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엽(정읍·고창)의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내 필요예산을 잇따라 확보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유 의원은 지난해에 고창 교육지원청 청사 개축(97억원, 지방비 포함)과 정읍 정주고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18억원)을 위해 특별교부금 115억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 여세를 몰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에 이어 ▲정읍시 칠보면 축현리 도로 확·포장 공사 5억원 ▲정읍시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취약시설 정비 4억원 △고창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건립 4억원 ▲고창군 무장 짝대제 노후위험저수지 보수·보강사업 4억원 등 총 17억원의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 축현리 도로 확·포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인해 이 일대에 위치한 동학농민혁명군 영솔장(領率將) 최경선장군의 묘역까지 승용차 및 대형버스 등의 진출입이 용이해질 수 있게 되어, 연간 1만여명에 달하는 탐방객과 참배객 방문의 불편이 해소됨으로써 유적지 답사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정읍시 관내 어린이공원은 여름철 장마 및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된바 낙후된 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기준에 맞는 놀이시설과 CCTV 설치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고창군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연면적 200㎡ / 지상1층) 건립으로 인해 관내 장애인들에게 낮 시간동안 재활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과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가족 구성원도 안심하고 직장 등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영위할 수 있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38년 축조되어 80년간 유지관리 되며 시설 노후화로 기능이 저하된 재해위험저수지 짝대제(고창군 무장면 옥산리)에 대한 보수·보강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범람위험 및 제방붕괴, 유실 등의 재해위험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가뭄으로 인한 재해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 인근주민의 영농편익증진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지역 곳곳에 아직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들이 많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정읍·고창 지역민들의 생활이 윤택해지길 바란다”면서“앞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해 항상 귀 기울이고,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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