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개최

양대진 기자l승인2018.09.16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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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농협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농촌사랑 범국민운동 본부가 주최한 ‘농업인 행복버스’가 지난 13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부 김종훈 차관보, 이항로 군수, 신갑수 군의회 의장, 이한기 도의원, 최문옥 농협중앙회 농가소득지원부 국장 및 유재도 전북지역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농업인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상지대학교 한방병원에서는 한방재활과, 내과, 침구과등(침,뜸,부항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안으로 고생하는 65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력을 측정한 후 현장에서 돋보기를 전달하는 검안 및 돋보기 지원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안전을 위해 진안농협 직원과 진안농협 고향주부모임회원들이 안내에서 접수까지 봉사에 참여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국민의 농협 이미지를 각인 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진안농협 허남규 조합장은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진안농협을 묵묵히 지켜 온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농업인 소득을 위한 현장중심 高 소득사업과 더불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항상 준비되고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농협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농업인이 필요로 하고 조합원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협동과 혁신으로 농업인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농협비젼 2020에 충실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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