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맥축제가 9일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가득 채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 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한 맥주와 함께 전주만의 술문화인 가맥을 축제로 승화시켜 전주만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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