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김태경)는 19일 협회 회장실에서 (유)예송라이프와 장례시설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경 도회장은 "회원사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협회는 전문건설업의 발전과 더불어 회원사의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도회 회원사 임직원들은 '전주 대송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사용료 할인 및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황성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