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계층 한옥마을 상설공연 즐긴다

이병재 기자l승인2018.07.12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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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은 7월~8월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객석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객석 나눔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은 올해 상설로 진행하고 있는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전주마당창극 <변사또 생일잔치>’와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한옥마을 마당놀이 ’놀부가 떴다! 시즌2‘ 공연의 객석 일부(전체 객석의 10% 이내)를 문화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객석 나눔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공연관람이 어려운 각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한옥마을 상설공연 관계자는 “이번 객석 나눔이 평소에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공연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정서적인 여유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이러한 계기들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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