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본격 운영

신동일 기자l승인2018.07.12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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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로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추구한다. 12일 고창군보건소는 잠재적 만성질환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사회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또는 대사증후군검진 결과에서 혈압과,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8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대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팀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주 1회,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의료서비스다.

참여 대상자는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와 건강관리 목표 설정, 운동, 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활동량계와 체 성분 체중계, 혈압계와 혈당 측정기를 지원 받는한편 3개월과 6개월 후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실시해 개인의 건강위험의 변화도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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