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이하 외식중앙회 덕진지부)는 회원들의 권익 도모를 일환으로 노무와 관련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외식중앙회 덕진지부에 따르면, 신세계노무법인과 근로계약서 및 퇴직관련 업무를 위해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0여명 회원들의 경영주와 종사자 간의 근로계약서 및 퇴직관련 업무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외식중앙회 덕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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