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로컬포럼 창립 성황

공동대표에 유대희 오병현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 위원회 유기하 의원 발제 최창용 기자l승인2018.07.03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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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에 따른 지역 발전의 명제를 확인하고 국가 경제 성장의 기틀 마련을 위한 새만금 로컬 포럼 창립(공동대표 유대희, 오병현)대회가 김제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발제에 나선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 위원회 유기하 위원은 “새만금의 역사와 진행과정 특히 개발에 따른 국가적 지원 현황의 아쉬움은 전북도민의 안타까움으로 남고 있다”며 “새만금 개발 사업은 국가적 명제라는 것을 강력히 상기시킬 필요성과 현실적인 개발 논리에 맞는 요구가 지방 정부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권이 가지고 있는 왜곡된 사고는 새만금 사업 추진의 적지 않은 장애라는 점과 지역 출신의 인재를 필두로 한 리더쉽이 작용해야 할 시점이다”고 밝혔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새만금 로컬 포럼 창립식에는 최락도 전 국회의원과 곽인희 전 김제시장, 이병학 전 부안군수 김상복 전 전북도의원 등 김제와 부안 지역의 정치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새만금 로컬 포럼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창립식을 가진 새만금 로컬 포럼의 유대희, 오병현 공동대표는 “지방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이라는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특정 정치 세력의 규합이 아닌 지역민들의 뜻을 함께 공유하는 공동 협의체로 새만금 로컬 포럼이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기자  chang-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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