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와 전북도는 21일 전주 라마다 호텔에서 ‘2018년 전라북도 디자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북도 관계자들을 비롯해 도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북도의 주요 정책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역과 서비스 디자인 등을 통한 수익창출과 시스템화 전략의 3가지 세부주제로 진행됐다.

강신재 전북TP 원장은 “앞으로 전북도의 주요 정책과 디자인을 연결해 디자인과 행정의 융합을 통한 도내 기업 발전의 토양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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