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전북여성단체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동참

황성조l승인2018.06.14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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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전북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14일 완주군 고산면 신기마을에서 양파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전북농협 직원과 전북여성단체 10개 단체회장 및 회원 30여명은 양파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농촌을 걱정해 주는 여성 리더들의 따뜻하고 섬세한 리더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농촌 현장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린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북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 및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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