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는 3일 지인의 차량을 훔쳐 탄 A씨(22)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3시께 고창군 고창읍 한 길가에 주차된 B씨(23)의 투싼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차량이 없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고창경찰서는 3일 지인의 차량을 훔쳐 탄 A씨(22)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3시께 고창군 고창읍 한 길가에 주차된 B씨(23)의 투싼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차량이 없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하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