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전북본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도 소재 재산 약 72억 원 규모, 총 83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전주 완산구 소재 아파트로 감정가격과 매각예정가격은 약 1억 4000만 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한편, 공매입찰결과는 오는 26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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