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

양대진 기자l승인2018.04.17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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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하고 점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80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으로 교량, 터널, 다중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공공시설은 608개소, 민간시설은 121개소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과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 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진안군은 대진단 기간 동안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보고회를 실시하고, 수차례에 걸쳐 군수와 부군수가 직접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유도했다.

대진단 점검결과 752개소는 이상이 없었으며, 현지시정이 10개소,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49개소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교량, 저수지, 시설물 등에 대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를 통해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항로 군수는“군민의 행복을 위해 안전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사항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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