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웨이환경축제 20일 개막

이병재 기자l승인2018.04.16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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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너스 발대식

제 11회 그린웨이환경축제 조직위원회 총회 및 자원활동가‘그리너스’발대식이 지난 13일 전북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축제 관계자 및 자원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Remind Gree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해 10주년을 맞이한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새로운 1년을 시작하며 다시 지구와 함께하는 녹색 마음을 기억하고 하나되고 전달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 11회 그린웨이환경축제 Remind Gree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 오후 5시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열린다.
  20일 열리는 기념식은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단의 팬사인회와 함께 드라마 “최고의사랑” OST ‘두근두근’을 부른 ‘써니힐’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21일에는 50여개의 환경,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전라북도 민간단체 및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생물다양성, 자원재활용, 기후변화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수달가족 삼천나들이’, ‘잼버리 체험존’, ‘시민정책숲 - 내 마음을 들어줘’등 다양한 기획·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유혜숙 공동조직위원장은 “‘그린웨이환경축제’는 전북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단체가 모여 머리를 맞대는 축제의 장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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