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김익길 기자l승인2018.04.16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16일 대형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및 판매시설이나 숙박시설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이며, 위반내용은 소방시설의 폐쇄, 고장상태 방치, 비상구 등을 폐쇄하거나 물건적치로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을 신고하면 된다.

익산소방서에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소방서의 현장 확인 및 심의를 거쳐 불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되고, 불법행위를 한 관계인에게는 입건 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지모 예방안전팀장은 "주변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심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인재나 다름없다"며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는 소방시설이나 비상구 등을 먼저 확인하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