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성료

신동일 기자l승인2018.04.16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선조들의 삶을 창 문화로 계승한 시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고창군이 후원해 지난 13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인 시조창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이를 이어나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대회장은 이길수 부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한국시조명인협회 이영준 회장, 박종은 고창예총회장, 정우근 대회장, 정재선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장 등 전국 각지의 시조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명창부 10팀, 합창부 10팀, 대상부 23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그 결과 ▲명창부 고희재(태안군) ▲합창부 남도정가진흥회(여수시)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고 ▲대상부에 참가한 김웅광(임실군)씨가 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장원의 영애와 더불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창=신동일기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