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관리자원 체계적 관리 강화

김지혜 기자l승인2018.03.13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가 ‘재난관리자원 현행화의 날’을 ‘재난관리자원 점검의 날’로 개선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자원이 즉시 지원·가용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난관리자원은 재난발생시 수습 및 복구활동에 필요한 장비, 자재, 인력으로 분류되며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라 가스마스크(방독면) 등 자재 38종, 지게차, 크레인, 덤프 등 장비 124종, 인력은 28유형으로 분류해 지정한다.
특히 기존 매월 13일 시스템 점검만 실시하던 현행화의 날을 점검의 날로 확대·개선해 1~2개소 이상 불시점검 및 계절별·시기별 주요재난 대비 중점 자원에 대한 사전점검 등으로 재난관리자원에 대한 조사?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재난관리자원 실제 자원이동 및 공동활용시스템 훈련을 실시해 재난관리자원에 대한 공동 활용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체계 강화로 재난발생시 가용자원을 즉시 활용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기자·kjhwjw@


김지혜 기자  kjhwjw@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