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라면 주민자치위원회·부녀회, 홀로어르신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김종순 기자l승인2018.03.13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시 함라면 주민자치위원회․부녀회가 새봄을 맞아 소외된 이웃 대청소를 실시하고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라면 주민자치위와 부녀회는 13일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혼자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후원품을 전달했다.

함라면은 마을 내 형편이 어려우신 가정 위주로 주거시설에 재활용품 및 쓰레기 등이 쌓여 있어 청소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을 우선으로 긴급 추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함라면 주민자치위원 및 부녀회원들은 홀로어르신들이 겨울내 방치한 폐비닐, 오물 등을 수거하는 등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또 어르신이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지원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정숙 함라면장은 “주거환경 정비가 절실히 필요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