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도 문을 닫게 되면서 군산도심 곳곳에 암울한 상황을 반영하는 현수막이 나붙은 가운데 19일 군산시 수송동 롯데마트 교차로에 군산공장 정상가동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도 문을 닫게 되면서 군산도심 곳곳에 암울한 상황을 반영하는 현수막이 나붙은 가운데 19일 군산시 수송동 롯데마트 교차로에 군산공장 정상가동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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