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發 드론축구, 올해 세계화 원년으로 삼아

김선흥 기자l승인2018.02.14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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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한 전주시가 올해를 관련 산업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고, 활발한 홍보와 함께 적극적인 국제행사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 국제레저스포츠산업전(SPOEX)’의 부대행사로, 오는 24일 국내 드론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18 SPOEX컵 전국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드론축구대회에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전국 13개 지부 산하 16개 팀, 총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저가형 유소년용 드론축구 용품을 개발하고,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드론축구 저변을 학생층까지 넓힐 계획을 추진 중이다.
나아가 현재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국드론축구대회를 향후 국제드론축구대회로 격상시킨다는 구상도 가지고 있다.
/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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