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서 피어난 '한중 우애'

전북빙상연맹-중국 하얼빈시체육국 전주서 한·중 쇼트트랙 스포츠교류 이병재 기자l승인2018.02.13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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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빙상경기연맹(회장 박숙영)과 중국 하얼빈시체육국(국장 서쉔신)의 제16회 한·중 쇼트트랙 스포츠교류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전주 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이뤄졌다.
  중국 하얼빈체육국 서쉔신 국장 등 양국 선수와 코치 32명이 지난 1월 7일부터 5일까지 한 달 동안 전주 화산체육관 빙산경기장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함께 땀 흘리며 우정을 쌓고 스포츠교류를 통한 양국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북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북도빙상경기연맹 박숙영 회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선수단의 기량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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