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방학기간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과 취업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취업을 빙하기로 표현할 정도로 어려워진 취업난의 단편을 보여주는 듯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