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시행된 2017년도 지적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적 및 토지관리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평가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 해소와 고품질의 부동산정보서비스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남원시는 지적관리, 지적재조사, 토지관리, 공간정보, 수범사례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점을 받아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시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시행된 2017년도 지적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적 및 토지관리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평가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 해소와 고품질의 부동산정보서비스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남원시는 지적관리, 지적재조사, 토지관리, 공간정보, 수범사례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점을 받아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