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6시 30분께 순창군 유동면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33.6km 지점에서 고속도로를 횡단하던 A씨(65)가 B씨(41)의 소렌토 차량에 치였다.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A씨는 앞서가던 차량의 사고를 보고 사고차량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길을 건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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