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부량면 새마을부녀회, 유자차 행복 나눔 행사

최창용 기자l승인2017.12.07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제 부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는 7일 관내 경로당 및 마을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게 직접 담근 사랑의 유자청을 전달했다.

부량면 새마을부녀회는 한해동안 수거한 빈병 및 헌옷 등의 판매수익금으로 직접 유자청을 담가 마을에 전달하며, 마을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특히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한 마을 새마을 부녀회장들은 취약계층의 난방연료, 김장김치 등 월동준비도 살펴 차가운 날씨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지폈다.

새마을부녀회 김광순회장은 “마을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비록 작은 정성이라도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졌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누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업 부량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기부행사 등이 활성화되어 더욱 따뜻한 부량면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기자  chang-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