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추모공원 민간위탁시설인 별하카페테리아(대표 고광호)에서 지난 20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고대표는 “수입금의 일부를 기탁했다”며 “어려운 형편에도 면학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정성우 기자 jsw@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남권추모공원 민간위탁시설인 별하카페테리아(대표 고광호)에서 지난 20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고대표는 “수입금의 일부를 기탁했다”며 “어려운 형편에도 면학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