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첫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신고가 고창에서 발생해 전북도가 해당농가 1만2300마리의 오리를 살처분 하는 등 비상조치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9일 고창 흥덕면 발생 농가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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