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한불상의-주한프랑스대사관 업무제휴 협약 체결

양승수 기자l승인2017.11.15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와 한불상공회의소(회장 다비드 삐에르 잘리콩)는 한국과 프랑스 양 지역 경제계의 활발한 교류를 추진키로 약속했다.
 15일 전주상의 4층 회의실에서 전주상의 이선홍 회장과 한불상의 다비드 삐에르 잘리콩 회장을 비롯한 파비앙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3자 업무제휴 양해각서 협약을 체결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전 세계의 3만2000여 개의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112개 해외 주재 프랑스 상공회의소 연합의 일원이다.
 이번 협약은 한-프 양 지역 상공인들 간의 민간교류와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이해증진과 신뢰구축으로 경제단체 차원의 공감대가 형성돼 체결됐다.
 특히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국은 무역, 투자, 기술교류 등 경제협력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고, 앞으로 양 상공회의소간의 사절단 및 상공인에 대해 상담, 거래알선, 간담회, 산업시찰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전주상의 이선홍 회장은 “전주상의 연수단이 남프랑스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농업·문화·관광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전북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호증진과 식품·문화·관광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비드 삐에르 잘리콩 한불상의 회장도 “이번 계기로 양국의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불상공회의소는 이미 푸드폴리스, 새만금개발청과 여러해에 걸쳐 프랑스 투자기업 유치사업을 지원해준 바 있으며, 로얄 캐닌 프랑스 대기업이 전라북도에 투자 한 바 있다./양승수기자·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승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