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내 사용 홍보

정성우 기자l승인2017.11.15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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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연말까지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생생카드는 문화시설 등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관리·문화 및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급한 바우처 카드이다.

관련해 시는 지난달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왔다.

카드 신청 자격은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 이상에서 만 65세인 여성농업인과 만 20세 이상에서 만 24세 기혼 여성농업인으로, 가구 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지원금은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이다. 스포츠용품과 수영장, 영화관, 공연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25개 업종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생생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넘기면 지원액은 자동소멸된다. 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사람은 농협 시부를 통해 발급받아 연내 사용해야 한다.

김생기 시장은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 문화여가 욕구 충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생카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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