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연주자 오정무, 오늘 '해금풍류Ⅱ' 주제 무반주 독주회

이병재 기자l승인2017.11.14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해금연주자 오정무의 아홉 번째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는 ‘해금풍류Ⅱ’를 주제로 한 무반주 독주회다.
  반주악기 없이 오롯이 해금으로만 무대를 채우는 연주회는 연주자의 섬세한 표현까지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연주는 지난 8회 독주회인 ‘해금풍류’를 시작으로 한 시리즈 두 번째 무대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인 풍류음악과 현대음악에서 해금이 지니는 각각의 음악적 역할을 고민하고, 이를 발전시키고자 한 연주자의 고민을 느낄 수 있다.
  첫 번째 곡인 익산에서 전승되는 국가무형문화재 83-2호 이리향제 줄풍류의 마지막 부분인 뒷풍류를 시자으로 두 번째 곡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인 취타풍류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곡은 김영재 작곡의 계명곡으로 도자기로 제작된 해금으로 연주를 한다.
  오정무는 전주시립국악단 해금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주고와 우석대를 졸업했고 전북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