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겨울철 식중독 예방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임연선 기자l승인2017.11.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이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에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학교,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관공서 등 집단급식소 194개소 대상으로 내달 23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지도점검에서는 위생지도를 비롯해 점검 및 오염도 측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동시에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준수여부 ▲무허가(무신고)제품 사용 및 보관여부 ▲부패‧변질 식품의 사용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행정처분 이행여부 ▲지하수사용 전기살균소독장치 등 설치 여부 ▲간이오염도측정기(ATP)에 의한 칼, 도마, 종사자 손 세균수치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1차 권고 및 계도위주로 진행되며,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윤재봉 환경위생과장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종사자들의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