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태권도팀 '금빛 발차기'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 출전 이수민 '금'·왕남지 '동' 획득 최창용 기자l승인2017.11.14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제시청 태권도팀(단장 구명석)이 지난 8일부터 12일(5일간)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된 2017년도 전국 남녀우수선수선발 태권도대회 겸 2018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에 출전하여 금1, 동1개를 획득하며 지평선의 고장 우리 김제시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

이번 대회는 고·대·일반부 총 355명의 선수가 남자부·여자부로 출전하여 치러진 대회로 1·2위 입상자에게는 2018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을 부여하고 3위 입상자에게는 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출전자격을 부여하는 대회로 비중이 큰 대회이다.

대회 3일째 –73kg급에 출전한 이수민 선수가 상대 선수들을 순조롭게 이기고 결승에 올라 안산시청의 이원진 선수를 8: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였고, 대회 마지막 날 –53kg급에 출전한 왕남지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성주군청의 임하경 선수에게 연장전 끝에 아깝게 패해 동메달을 추가 획득하는데 그쳤다.

서인오 감독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이건식 시장님과 관계자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남은 기간 훈련에 집중하여 대표선발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기자  chang-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