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도지사가 추석 연휴 ‘전북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나선 가운데 8일 마지막 행선지로 고군산군도를 찾아 도민들과 함께 신시도와 선유도를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