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강진면소재 국도30호선 갈담교 통수단면부족 개선공사 현장에서 일부 인부들이 안전모 등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갖추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는 건설자재들이 하천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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