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코튼클럽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밀리세일 행사를 20일부터 24일까지 6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30년 역사의 독일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를 비롯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엘르 이너웨어 등 코튼클럽의 대표 란제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롯데백 전주점에서 단독으로 준비했다.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는 최대 70~80% 할인된 상품으로 팬티 5000원, 드로즈 7000원, 브라 1만 원, 이지웨어 2만 5000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 전주점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