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한 추석 계획에 맞춰 혜택을 제공하는 ‘JB카드 한가위 페스티벌’을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JB개인카드 고객들은 중소형마트, 온라인쇼핑, 전통시장, 건강식품, 이․미용, 숙박, 주유, 대중교통 업종의 가맹점에서 건당 7만 원 이상 이용시 고객별 최대 5만 원까지 모바일 쿠폰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행․관광사 이용 시 최대 5만 원까지 현금을 돌려주는 행사가 바로 그것. 여행 중에도 JB카드를 지참한다면, 해외가맹점, 면세점 이용액의 10% 캐시백을 2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전국 모든 매장에서 주요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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