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내사랑꿈나무(이사장 박병익)가 26일 1박2일 일정으로 도내 다문화가정과 후원 멘토 회원과 함께 전남 청산도에서 제3차 힐링캠프를 가졌다
  힐링캠프에는 도내 12쌍의 다문화가족과 어린이 6명이 참여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한 가족들이 힘과 용기얻고 멘토 후원자와 더욱 소통하며 가정이 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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