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알 오후 3시 20분께 익산시 함열읍 A(51)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6개동이 불에 타고 닭 2만5000수가 폐사하는 등 소방 추산 1억2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권순재기자·aonglhu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