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전북도교육청에서 부안지역 단일 공립여고 운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