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첫째 주, 도내 유통업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체크해 보자.

 

▲롯데백화점 전주점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는 6일까지 ‘진 캐주얼 핫썸머 초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JEEP 티셔츠는 2만 5000원, 원피스는 4만 9000원, 반바지는 6만 45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MLB 티셔츠, 민소매티, 반바지는 모두 2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버커루는 티셔츠가 1만 9000원, 반바지는 3만 9000원, 여름항공점퍼는 7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전주점

농협 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는 ‘열대야 극복은 하나로마트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캠벨포도(3kg) 1만 1000원에서 9900원, 거봉포도(2kg) 1만 4900원에서 1만 1900원, 복숭아(3kg) 10내는 2만 2900원에서 1만 7900원, 12내는 1만 7800원에서 1만 5900원까지 할인해 준다.

아삭한복숭아(3kg)는 1만 7800원에서 1만 5900원, 아오리사과(1.5kg) 5900원에서 4980원, 찰토마토(2kg)는 5900원에서 5300원, 4kg는 9800원에서 8980원에 팔고 있다.

햇밤고구마(2kg)는 9800원에서 8980원, 800g은 4600원에서 3980원에, 오이맛고추(250g) 2100원에서 168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생활에 힘이 되는 이마트 추천상품’을 소개한다.

무더위에는 달콤 시원한 씨없는 수박을 8kg 미만은 1만 4500원, 10kg 미만은 1만 6500원에, 9종 모둠회(320g 내외)는 2만 5800원에서 2만 1800원에 판다.

동원 참치 미니언즈 쿡담 용기/리챔 오리지날은 각 1만 2980원에,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4990원에서 2990원에 팔고 있다.

골라먹는 보틀넛(6종)은 2만 2800원에서 1만 4800원, 네슬레 수프리모(180입)은 2만 700원, 산지기획 통영볶음멸치(500g)은 9800원, 쫀득한 황태, 허니버터 오징어 외 20여종은 5980원 균일가로 살 수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는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고기뷔페’ 행사를 통해 다양한 육류를 싸게 판다. 핑거 미트 갈비살(500g)을 1만 5900원, 로스구이 안창살(500g)는 1만 6900원, 미국산 알목심 스테이크는 1만 4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릎 도가니(1kg)는 5200원, 양지 덩어리(500g) 7900원, 미국산 우목심(500g)은 72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토시살(500g) 1만 1500원, 미국산 차돌박이(500g) 8900원, 소꼬리(호주산․1kg)은 1만 5900원, 뉴질랜드 쏘찜갈비(1kg)는 1만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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