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경 목사

군산 금광교회 성장경 목사가 지난 21일 예수병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성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예수병원 이사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예수병원 이사와 군산노회 노회장(74회기)을 역임한 성 이사장은 현재 군산시 기독교연합회 실행위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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