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 익산 인화 '행복주택' 연말 입주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전체 612호 80% 공급··· 역·공용버스터미널 2km 이내 위치··· 편리한 입지·저렴한 임대료 큰 장점 전라일보l승인2017.07.18l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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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완희)는 전북지역 최초로 익산시 인화동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612호를 건설, 공급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그동안 주거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젊은 계층에게 주거비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켜서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급 물량의 80%를 공급하며, 단지 내에 게스트하우스 및 다목적 공간 등 소통?문화?복지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공급된다. 

  익산인화 행복주택은 익산시청, 익산역(KTX), 익산공용버스터미널이2km 이내에 위치하고, 인근에 익산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원광대학교, 호원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직장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계층을 위해 특화된 입지가 장점이다.

또한, 대형마트가 사업지로부터 불과 400m 이내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과 생활을 원하는 맞벌이 부부 및 젊은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많다.

전용면적 16㎡ 228호, 26㎡ 184호, 36㎡ 200호로 총 612호가 공급되는 익산인화지구 행복주택은 공급물량의 약 80%인 492호를 대학생 등 젊은 계층에게 공급하고 있다.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계층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 16㎡형 주택(주거약자용 제외)에는 빌트인 책상, 가스쿡탑, 냉장고가 설치될 예정으로, 1인가구의 거주성과 비용절감을 위한 실용위주의 공간계획이 특징이다.

전용 26㎡는 독립생활과 공동생활이 모두 가능한 전면 2Bay 설계로 공간효율을 최대화하는 합리적인 설계가 특징이며, 가족형으로 설계된 전용 36㎡는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거실 겸 침실과 작은방의 실용성이 돋보인다.

입주자격 기준은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젊은 세대는 익산시(연접지역 포함) 소재 대학에 재학(입·복학 예정자 포함)중이거나 소득(또는 예술)활동 중인 자이며, 신혼부부 계층은 익산시 또는 연접지역에서 소득에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 또는 예술인으로서 혼인 합산기간이 5년 이내의 현재 혼인중인 자이고, 노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등 계층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기간 1년 이상인 자이다.

임대조건은 공급계층별로 16㎡의 경우 임대보증금이 최대 1,181만8천원이고 월임대료가 최대 7만5천원이며, 26㎡는 임대보증금이 최대 1,825만9천원이고 월임대료가 최대 11만7천원이다. 36㎡는 임대보증금이 최대 2,568만원이고 월임대료가 최대 16만4천원으로 주변 시세의 60∼80%로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LH 전북본부는 지난 12월 입주자 모집공고 후 미계약 잔여세대에 대해 상시 청약을 접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17년 12월 예정이다. 청약을 원하는 고객은 전북지역본부 및 LH 익산인화건설사업소 임대상담실(063-842-2004) 현장에서 상담·접수·서류제출·계약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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