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교통사고 상시 위험지역 선정 집중단속

정성우 기자l승인2017.07.18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가 각종 교통사망사고 등 사전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위험지역 등을 선정 집중단속 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정읍서 교통계는 앞으로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상시적으로 위반하여 사고위험이 높거나 소통방해가 발생하는 장소 등을 지역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집중단속지점으로 지정, 운영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읍서는 집중단속 장소로 태인면 낙양교차로, 고부면 신흥교차로, 정읍 동초등학교 사거리(캠코더 단속 병행), 산내면 태산로 구간 외 20개소 등을 지정하여 교통경찰관을 현지에 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읍서는 이번 집중단속 항목으로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 등에 대해 강력 단속할 방침이라며, 교통단속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정읍경찰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게재하는 등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읍서는 교통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장소를 불문하고 현장에서 즉시 단속할 방침이라며, 교통질서 확립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법규위반자에 대한 블랙박스 영상 등을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국민제보 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서 경비교통과 김용선 과장은, “교통사고 취약시간대 및 사고다발장소에 대한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교통사고예방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