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예 class’ 운영

김수현 기자l승인2017.07.18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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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옻칠 목공예 등 지역 특화산업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공예 1-day class’를 운영한다.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온 공예문화의 확산과 지역 특화자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우드카빙제품 만들기(22일), 융·복합을 통한 남원 옻칠의 미래(28일), 한지 생활용품 만들기(8월 23~24일), 생활가구 만들기(9월 23일) 등으로, 참가비는 각각 1만5000원에서 3만원까지다.

옻칠과 나무, 한지 등을 이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접시, 쌀독 등의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클래스와 더불어, ‘남원의 옻칠과 미래’라는 주제로 여러 공예 분야 종사자들의 생생한 강연도 들을 수 있다.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시작 전까지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 및 옻칠목공체험관광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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